나이지리아 법원, 바이낸스 직원 탈세 혐의 심리 5/17 연기
CoinNess 2024-04-22 00:07:12
나이지리아 아부자 연방법원이 현지 구금된 바이낸스 금융 범죄 컴플라이언스(규제 준수) 책임자 티그란 감바리안(Tigran Gambaryan)의 심리 일정을 5월 17일(현지시간)로 연기했다고 비트코이니스트(Bitcoinist)가 전했다. 감바리안은 부가가치세, 소득세
나이지리아 아부자 연방법원이 현지 구금된 바이낸스 금융 범죄 컴플라이언스(규제 준수) 책임자 티그란 감바리안(Tigran Gambaryan)의 심리 일정을 5월 17일(현지시간)로 연기했다고 비트코이니스트(Bitcoinist)가 전했다. 감바리안은 부가가치세, 소득세 등 탈세 혐의와 자금세탁 혐의를 받고 있으며, 나이지리아 정부는 지난 2월 감바리안과 바이낸스 아프리카 지역 담당자 나딤 안자르왈라(Nadeem Anjarwalla)를 구금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