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기반 웹3 플랫폼 갤럭시스(Galaxis)가 1,000만 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체인링크(LINK), 이더리움 네임 서비스(ENS), 레어스톤캐피털, 이더리움네임서비스(ENS) 설립자 닉 존슨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 갤럭시스는 지난 수년간 22.5만 개 NFT를 판매, 1억 달러 이상 수익을 거둔 바 있다. 향후 자체 토큰을 발행, 생태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