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프로젝트 문버드가 공식 X를 통해 3D 아바타 메타버스 볼라리아(Volaria)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볼라리아는 커뮤니티 상호작용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문버드는 "기존 NFT의 3D 작업과 타 업체와의 파트너십 작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