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벤처캐피털 프레임워크벤처스(Framework Ventures)의 공동 설립자 밴스 스펜서(Vance Spencer)가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MKR은 암호화폐 가운데 가장 저평가 된 토큰 중 하나지만, 이 같은 상황은 그리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더리움 기반 디파이 수익의 40%를 메이커다오가 차지하고 있으며 ETH, SOL에 이어 3위 규모의 암호화폐 애플리케이션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블랙록과 같은 초대형 기관 투자자도 투자 포트폴리오에 MKR을 포함하려고 하고 있다. 또 VC발 덤프에서 메이커다오 공동 설립자 룬 크리스텐슨(Rune Christensen)이 MKR을 다시 매집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