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에 따르면 다날은 계열사인 다날핀테크, 일본 무인주차장 전문 운영사 재팬파킹메인터넌스(JPM) 한국 파킹 솔루션 기업 슈퍼파킹과 전략적 파트너십 및 네트워킹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본 주차장 가상자산 결제 협업을 위해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