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뉴스와이어에 따르면 스위스 암호화폐 ETP 제공업체 밸러의 모회사인 디파이 테크놀로지(DeFi Technologies Inc.)가 비트코인 94.34개를 추가로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디파이 테크놀로지의 총 BTC 보유량은 204.34개로 늘었다. 아울러 디파이 테크놀로지는 "트레저리에 솔라나(SOL)를 추가했다. 현재 12,775 SOL을 보유 중이다"라고 전했다. 디파이 테크놀로지는 지난달 10일 주요 준비자산에 비트코인을 편입하며 110 BTC를 매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