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분석업체 룩온체인이 X를 통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9종 ETH 현물 ETF를 승인한 후 한 익명 고래가 8,762 ETH(3,040만 달러)를 바이낸스에 입금했다. 이를 매도할 경우 360만 달러의 손실을 보게 된다. 앞서 해당 고래는 지난 5월 27일부터 29일 사이에 8,762 ETH를 평단가 3,876달러에 바이낸스에서 출금한 바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