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데일리가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어떤 후보가 당선되든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2025년 초 사임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 경우 리플(XRP), 솔라나(SOL), 신규 밈코인 등이 수혜 종목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크립토데일리는 "게리 겐슬러 사임 시 SEC는 리플과의 소송에서 얻은 약식판결(프로그래밍을 통해 판매된 XRP는 증권에 해당하지 않는다)과 관련된 항소를 포기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의 승리 확률이 높아진 이후 XRP 가격 급등은 이 같은 시나리오에 힘을 실어준다. 또 솔라나(SOL) 현물 ETF 승인 가능성도 높아지면서 SOL 토큰 가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새로 출범하는 SEC 행정부가 암호화폐 규제를 완화한다면 신규 출시되는 암호화폐들이 웃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AI 기능, 스테이킹 등 유틸리티가 추가된 신규 밈코인들이 수혜를 입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