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유럽 최대 통신사 도이치텔레콤의 전액 출자 자회사인 도이치텔레콤 MMS가 탈중앙화 물리적 인프라 네트워크(DePIN) XDC 노드 운영자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이치텔레콤MMS는 XDC 대기 마스터노드를 운영한다. 앞서 도이치텔레콤 MMS는 폴리곤, 플로우, 셀로, 체인링크, 이더리움 노드 운영자로 합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