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에 참여했던 비벡 라마스와미(Vivek Ramaswamy)가 내일 비트코인 2024 컨퍼런스에 참석해 암호화폐 유권자 관련 데이터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X를 통해 밝혔다. 테렛은 "라마스와미는 11월 열리는 대선에서 단일 이슈로 투표하는 암호화폐 유권자는 전체 유권자의 1%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는 데이터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