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디어 CN스톡에 따르면 글로벌 다국적 결제기업 툰스(Thunes)가 중국건설은행과 함께 디지털 위안화 기반 국가 간 결제 솔루션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결제 솔루션은 국가 간 거래에 소요되는 비용을 절감하고 결제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아울러 해당 프로젝트에는 중국인민은행 디지털화폐 연구소도 참여할 예정이다.